본문 바로가기
일상/by 챗GPT

시놀로지 HDD(하드디스크) 추가 후 기존 볼륨에서 데이터를 일부 옮기는 방법은?

by 프롭테크 2025. 9. 2.
반응형

Disk3 위치에 추가

시놀로지 hdd(하드) 추가 후 데이터를 일부 옮기는 방법은?

시놀로지 NAS에 새 HDD를 추가한 뒤 기존 데이터의 일부만 옮기고 싶으신 상황이군요.
방법은 새 디스크를 어떻게 활용할지(기존 스토리지 풀 확장 vs 별도 볼륨 생성)에 따라 달라집니다.


📌 1. 새 HDD를 기존 스토리지 풀에 추가한 경우

  • 이 경우 새 디스크는 기존 풀에 통합되며 하나의 논리적 볼륨으로 관리됩니다.
  • 따라서 데이터를 특정 디스크로만 옮기는 것은 불가능합니다. DSM이 자동으로 분산/RAID 구성을 합니다.
  • ✅ 권장 시나리오: 용량 확장이 목적일 때.
  • 데이터는 기존 폴더 구조 그대로 사용하면 되고, 옮길 필요 없음.

📌 2. 새 HDD를 별도 볼륨으로 생성한 경우

  • 스토리지 매니저에서 새 디스크를 선택 → 새 스토리지 풀 & 새 볼륨 생성
  • 이렇게 하면 DSM에서 volume2 같은 새로운 저장소가 만들어집니다.
  • 이후 원하는 데이터만 선택적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.

데이터 일부 옮기는 방법

  1. File Station 활용
    • DSM > File Station 실행
    • volume1에서 원하는 폴더/파일을 선택 → 우클릭 → 이동(Move to)volume2 경로 선택
    • NAS 내부에서 바로 이동하므로 PC를 거치지 않아도 빠름.
  2. SSH/터미널 활용 (고급 사용자)
    • mv 명령으로 폴더 단위 이동 가능.
    • 예:
      mv /volume1/video /volume2/video
      
    • 데이터 크기가 클 경우 rsync를 쓰면 더 안전.
  3. 공유 폴더 단위로 옮기기
    • 기존 공유폴더(video, music 등)를 다른 볼륨으로 마이그레이션 가능.
    • DSM > 제어판 > 공유 폴더 > 편집 > 위치 이동에서 가능 (DSM 7.2 지원).
    • 단, 일부 시스템 기본 폴더는 이동 불가.

📌 3. 실제로 자주 쓰이는 방식

  • 자주 안 쓰는 대용량 데이터(예: 영상, 백업 파일 등)를 새 볼륨에 옮겨 저장
  • 자주 쓰는 주요 서비스/데이터는 기존 볼륨 유지
  • 필요시 하이퍼 백업(Hyper Backup)으로 다른 볼륨에 백업본만 유지

👉 정리하면:

  • 단순히 용량을 늘리려면 풀 확장
  • 데이터 일부만 옮기려면 새 볼륨 생성 후 File Station이나 공유폴더 이동

혹시 원하시는 시나리오가 "기존 데이터 중 특정 폴더를 새 HDD로 분리해서 저장"인지, 아니면 "전체 용량을 합쳐 쓰고 싶다" 쪽인지 알려주시면 매뉴얼 형태로 단계별 설명까지 정리해드릴까요?

새 볼륨 만들었는데 파일 스테이션에서 다른 볼륨이 안보임

좋은 질문이에요 👍
시놀로지에서 새 HDD → 새 스토리지 풀 → 새 볼륨(volume2) 까지 만들었는데, File Station에서 volume2가 안 보이는 상황이군요.

이건 정상적인 경우예요. DSM은 “볼륨(volume)” 자체를 직접 노출하지 않고, 공유 폴더(Shared Folder)를 만들어야 File Station에서 접근할 수 있습니다.


✅ 해결 방법 (공유 폴더 생성)

  1. DSM 로그인 → 제어판(Control Panel) 열기
  2. 공유 폴더(Shared Folder) 메뉴 클릭
  3. 생성(Create) 버튼 → 이름/설명 입력
  4. 저장 위치(Location) 항목에서 volume2 선택
  5. 권한(읽기/쓰기) 설정 후 저장

→ 이제 File Station에 들어가면 volume2에 만든 공유 폴더가 나타납니다.


📌 추가 팁

  • 기존 공유 폴더 이동하기 (DSM 7.2부터 지원)
    • 제어판 > 공유 폴더 > 편집 > 위치 변경volume1volume2로 옮기기 가능
    • 단, 시스템 필수 공유폴더(home, photo, video 등 일부)는 이동 불가.
  • 직접 파일 옮기기
    • volume2에 공유 폴더를 만들고, File Station에서 volume1의 파일들을 해당 공유 폴더로 이동하면 됩니다.

👉 즉, 볼륨은 저장소 단위이고, 실제로 접근하려면 반드시 그 위에 공유 폴더를 만들어야 File Station에서 볼 수 있습니다.

혹시 제가 DSM 버전을 7.2 기준으로 설명드렸는데, 쓰시는 버전도 7.2 맞으실까요? (버전에 따라 메뉴 위치가 살짝 달라질 수 있어요)

공유폴더 생성마법사에서 어떻게 만드는지 모범 가이드를 줘

좋습니다 👍
DSM 7.2 기준으로 공유폴더 생성 마법사를 이용해 새 HDD(새 볼륨)에 공유 폴더를 만드는 모범 가이드**를 정리해 드릴게요.


📖 시놀로지 DSM 7.2 공유폴더 생성 가이드

1. 제어판 열기

  • DSM 로그인 → 제어판(Control Panel) 클릭
  • 왼쪽 메뉴에서 공유 폴더(Shared Folder) 선택
  • 우측 상단 생성(Create) 버튼 클릭

2. 기본 설정 (이름과 위치)

  • 이름(Name): 공유 폴더 이름 입력 (예: Archive, Backup, Movies)
  • 설명(Description): 선택 사항 (추후 구분하기 쉽게 적는 걸 권장)
  • 위치(Location): 새로 만든 volume2 선택 ← 이게 핵심!
  • 암호화(Encrypt this shared folder): 보안이 필요한 경우만 체크 (속도 ↓)

👉 Tip: 일반 데이터라면 암호화는 끄는 게 성능상 유리


3. 고급 설정

  • 휴지통 활성화(Enable Recycle Bin): 파일 삭제 시 휴지통으로 보내고 싶으면 체크
  • 데이터 무결성 보호(Data checksum): Btrfs만 가능, 데이터 안전성이 중요하다면 활성화
  • 압축(Enable shared folder compression): 저장 공간 절약 가능하지만 CPU 사용량 ↑ → 일반 파일은 ON 권장, 영상은 OFF 권장

4. 접근 권한 설정

  • 마법사 마지막 단계에서 사용자/그룹별 권한을 설정 가능
  • 예시:
    • 관리자(admin) → 읽기/쓰기(Read/Write)
    • 일반 사용자(user1) → 읽기 전용(Read Only)
    • 접근 불필요한 계정은 거부(Deny)

👉 권한은 나중에 제어판 > 사용자 & 그룹에서도 다시 조정 가능


5. 생성 완료 후 확인

  • File Station 실행
  • 방금 만든 공유 폴더가 volume2에 자동 생성되어 표시됨
  • 이제 volume1에서 원하는 파일/폴더를 드래그 앤 드롭으로 이동 가능

📌 모범적인 활용 패턴

  • volume1운영/자주 쓰는 데이터
  • volume2백업, 아카이브, 대용량 미디어
  • 공유 폴더 단위로 데이터 성격을 구분해 두면 관리/백업/이동이 훨씬 편리

👉 정리하면, 공유 폴더 생성 마법사에서 반드시 volume2를 위치(Location)로 지정하고, 휴지통/압축/권한 같은 부가기능을 데이터 성격에 맞게 조정하는 게 "베스트 프랙티스"입니다.

혹시 제가 단계별로 화면에 뜨는 체크 옵션별 권장값 표까지 만들어드릴까요?

좋습니다 👍 DSM 7.2 공유폴더 생성 마법사에서 단계별로 나오는 옵션별 권장값 표를 정리해 드릴게요.


📊 공유폴더 생성 마법사 옵션별 모범 가이드 (DSM 7.2)

단계 옵션 설명 권장 설정
1. 기본 정보 이름(Name) 공유 폴더 이름 데이터 성격에 맞게 지정 (예: Movies, Backup, Archive)
  설명(Description) 선택 입력 폴더 목적 기록 (예: "대용량 영상 보관")
  위치(Location) 저장될 볼륨 선택 새 HDD에 만든 volume2 선택
  암호화(Encrypt this shared folder) AES-256 암호화 민감한 문서라면 ON, 대용량 미디어/백업이면 OFF (속도 저하 방지)
2. 고급 설정 휴지통 활성화(Enable Recycle Bin) 삭제 파일 복원 여부 일반 데이터 ON, 백업/대용량 미디어 OFF 권장
  데이터 무결성 보호(Data checksum) Btrfs 전용, Silent corruption 방지 중요한 데이터 ON, 단순 미디어 OFF
  압축(Enable shared folder compression) 파일 압축 저장 문서/이미지 ON, 동영상/음원 OFF
  스냅샷(Enable shared folder quota & snapshot) 버전 복구 기능 문서/업무용 ON, 영상/아카이브 OFF
3. 권한 설정 사용자/그룹 권한 계정별 접근 제어 관리자 = RW, 일반 사용자 = Read Only 또는 Deny
4. 네트워크/서비스 NFS/SMB/AFP 접근 허용 외부 접속 방식 SMB 기본, 필요 시 NFS 추가 (리눅스/미디어 서버용)

📌 상황별 추천 조합

  • 업무/문서용
    • 암호화: ON
    • 휴지통: ON
    • 무결성 보호: ON
    • 압축: ON
    • 스냅샷: ON
  • 영상/미디어 보관용
    • 암호화: OFF
    • 휴지통: OFF
    • 무결성 보호: OFF
    • 압축: OFF
    • 스냅샷: OFF
  • 백업 전용
    • 암호화: 필요 시 ON
    • 휴지통: OFF
    • 무결성 보호: ON
    • 압축: OFF
    • 스냅샷: 필요 시 ON

👉 이렇게 설정하면 File Station에서 volume2 안에 공유 폴더가 표시되고, 원하시는 데이터만 그쪽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.

원하시면 제가 이 과정을 스크린샷 기반 매뉴얼처럼 단계별 체크리스트 형태로 만들어드릴까요?

System default shared folder를 다른 볼륨에 옮겨도 상관 없나?

좋은 포인트 짚으셨어요 👍
시놀로지 DSM에는 시스템 기본 공유폴더(System default shared folder) 들이 있는데, 이것들을 다른 볼륨으로 옮길 수 있는지, 또 옮겨도 괜찮은지 정리해 드릴게요.


📌 시스템 기본 공유폴더 종류

DSM에서 자동으로 생성되는 대표적인 시스템 공유폴더는 다음과 같습니다 (DSM 7.2 기준):

  • home / homes → 사용자 개인 홈 디렉토리
  • photo → Synology Photos
  • video → Video Station / Media Server
  • music → Audio Station
  • surveillance → Surveillance Station
  • docker → Docker 패키지
  • web → Web Station
  • Active Backup for Business 관련 폴더
  • CloudStation / Drive 관련 폴더

📌 옮길 수 있는 경우

  • DSM 7.2부터는 공유폴더 편집 메뉴에 위치(Location) 변경 기능이 생겨서, 일부 기본 폴더도 다른 볼륨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.
  • 예: video, music, photo, docker 등은 이동 가능.
  • 실제로 볼륨1 용량이 부족할 때 볼륨2로 옮기는 용도로 많이 활용합니다.

📌 옮기면 문제가 생길 수 있는 경우

  • 시스템 의존성이 강한 폴더는 옮기면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.
    • 예: homes / home (사용자 계정 홈 디렉토리), web (Web Station 루트), surveillance (CCTV 데이터베이스)
  • 이동 자체는 DSM에서 지원하지만, 서비스 설정이 꼬이거나 권한 문제가 생길 수 있음.
  • 특히 시스템이 참조하는 경로(/volume1/xxx)가 코드나 설정에 박혀있는 경우, 단순 이동만으로는 안 되고 패키지 재설치/경로 수정이 필요할 수도 있음.

📌 권장 모범 사례

  1. 사용자 데이터 성격의 폴더(video, music, photo 등)
    → 다른 볼륨으로 옮겨도 무방. 오히려 운영 볼륨 부담을 줄여줌.
  2. 서비스 핵심 폴더(home, web, surveillance 등)
    → 가능하면 그대로 두는 게 안전.
    → 정말 필요하다면: 옮기고 나서 해당 서비스에서 경로 재지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함.
  3. 패키지 전용 폴더(docker 등)
    → 이동하면 경로 깨질 가능성이 있음. → 새 볼륨에 새로 폴더를 만들고, 패키지를 새 경로에 맞게 재설치/재구성하는 것이 안정적.

✅ 정리

  • 옮겨도 무방: 미디어 관련 기본 폴더(video, music, photo 등)
  • 가능은 하지만 권장 안 함: home/homes, web, surveillance, docker 같은 핵심 폴더
  • 안전하게 하려면 → 새 볼륨에 별도 공유 폴더를 만들고, 데이터/서비스를 점진적으로 옮기는 방식을 권장

👉 혹시 원하시는 게 “용량 확보를 위해 system default 공유폴더를 전부 volume2로 옮기고 싶다” 쪽인가요, 아니면 “특정 서비스 폴더만 옮기고 싶다” 쪽인가요?

옮기고 나중에 볼륨2를 제거하면 어떻게 되지?

아주 중요한 질문이에요 👍
“System default shared folder(또는 일반 공유폴더)를 volume2로 옮겼다가, 나중에 volume2를 제거하면 어떻게 되냐?”에 대한 정리 드릴게요.


📌 시놀로지에서 볼륨 제거 시 동작

  • 볼륨 단위 삭제 = 그 볼륨에 들어 있는 모든 공유폴더와 데이터가 함께 삭제됩니다.
  • DSM은 폴더를 다른 볼륨으로 자동 이전해주지 않습니다.
  • 따라서 volume2 안에 있던 기본 공유폴더(video, photo 등)도 같이 사라지고, 그걸 참조하는 패키지/서비스는 실행 불가 상태가 됩니다.

📌 구체적인 영향

  1. 미디어 폴더(video, music, photo 등)
    • volume2와 함께 삭제 → Video Station, Audio Station, Photos가 데이터베이스를 못 찾음
    • 서비스는 돌아가지만, “폴더 없음/비어 있음” 상태로 됨
  2. 패키지 전용 폴더(docker, surveillance 등)
    • 패키지 실행 자체가 실패 → 패키지 재설치 필요
  3. home/homes 같은 계정 기본 폴더
    • 이동한 상태에서 volume2 제거 시 사용자 홈 디렉토리가 통째로 사라짐 → 로그인은 되지만 데이터 전부 손실

📌 안전하게 운영하려면

  • System default 공유폴더는 volume1 유지: 제거될 수 있는 보조 볼륨으로 옮기지 않는 것이 안전
  • volume2는 데이터 전용/아카이브 용도: 백업, 영상, 대용량 자료 보관 등 옮겨도 서비스와 무관한 데이터만 보관
  • 만약 꼭 옮겨야 한다면:
    • volume2 제거 전 → 제어판 > 공유폴더 > 편집 > 위치 변경으로 다시 volume1으로 돌려놓기
    • 이동이 불가능한 경우 → 새 공유폴더 생성 후 데이터 수동 복사 + 패키지 재설정 필요

✅ 정리

  • 볼륨 제거 = 해당 볼륨의 모든 공유폴더와 데이터 영구 삭제
  • System default 폴더까지 옮겨놨다면 서비스가 다 깨짐
  • 따라서 volume2를 언제든 제거할 가능성이 있다면, 기본 폴더는 volume1에 두고, volume2는 보조 데이터 전용으로 쓰는 게 모범 사례

👉 혹시 볼륨2를 “임시 확장용”으로만 쓰실 계획인가요? 아니면 “장기 보관용”으로 안정적으로 유지하실 생각이신가요?

장기 보관용

좋습니다 👍 그러면 상황이 명확해졌네요.
볼륨2를 장기 보관용(Storage/Archive 용도) 으로 쓴다면 운영 전략은 조금 다르게 가져가야 합니다.


📌 장기 보관용 볼륨(volume2) 운영 모범 가이드

1. 시스템 기본 공유폴더는 그대로 volume1 유지

  • home, homes, web, surveillance, docker 같은 패키지·시스템 핵심 폴더는 volume1에 두는 게 안정적입니다.
  • 이유:
    • DSM 업데이트 / 패키지 재설치 시 대부분 기본 경로 /volume1/... 를 전제로 함
    • 나중에 volume2를 분리·교체해도 서비스 중단을 막을 수 있음

2. volume2는 데이터 전용

  • volume2에는 서비스와 무관한 데이터 (예: 영상, 백업, 아카이브, ISO 이미지 등)를 보관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.
  • 즉, 운영에 필요한 시스템/패키지 폴더는 volume1 → 데이터/아카이브 폴더는 volume2

3. 공유폴더 생성 시 권장 세팅 (장기 보관 최적화)

  • 휴지통: OFF → 공간 절약
  • 무결성 보호(Data checksum): ON (Btrfs 사용 시 → 장기 보관 데이터는 silent corruption 방지 효과)
  • 압축: 영상/사진은 OFF, 문서 위주 폴더는 ON
  • 스냅샷: 장기 보관이라면 주기적 스냅샷 켜두면 데이터 유실 시 복구 가능

4. 볼륨2 장애/제거 대비

  • RAID 구성: 단일 HDD 대신 SHR/RAID1 이상 권장 → 장기 보관 데이터라면 안정성 우선
  • 백업 전략: volume2가 장기 보관이라 해도 백업은 별도로 존재해야 진짜 보관입니다.
    • Hyper Backup → 외장 HDD / 다른 NAS / 클라우드
    • rsync → 외부 서버

5. 권장 운영 패턴

  • volume1: DSM + 패키지 + 기본 공유폴더 (운영 서비스)
  • volume2: 장기 보관용 공유폴더 (Archive, Backup, Media 등)
  • 필요 시 File Station / Hyper Backup / rsync로 volume1 ↔ volume2 간 일부 데이터만 옮김

✅ 정리하면:

  • 장기 보관용이라면 volume2는 운영과 무관한 순수 데이터 스토리지로 쓰는 게 최선
  • system default shared folder는 옮기지 말고 volume1 유지
  • volume2는 안전한 RAID 구성 + 별도 백업까지 해두면 장기간 안정적으로 운용 가능

👉 원하시면 제가 “📖 장기 보관용 볼륨(volume2) 구축 매뉴얼”을 단계별 체크리스트(스토리지 풀 생성 → 공유폴더 생성 → 권장 옵션 → 백업 설정) 형태로 만들어드릴까요?

반응형

댓글